Vatican News · 07.10.2026 16:37

[일반알현] 교황: “그리스도인들은 평화와 정의를 지향해야 하며, 가난한 이들을 억압해서는 안 됩니다”

레오 14세 교황은 2026년 10월 7일 수요 일반알현에서 『기쁨과 희망(Gaudium et Spes)』에 관한 교리 교육을 이어가며, 현대 세계에서 교회가 수행해야 할 사명에 대하여 말했다. 교회의 사명은 공동선을 지향하며, 온 인류의 구원을 바라시는 하느님의 계획이 실현되도록 하는 데 있다. 교회의 방식과 목적은 “정치적 질서에 속하는 것”이 아니라 신앙과 사랑의 증언에 있다. 교황은 고백하는 신앙과 일상의 삶이 서로 동떨어지는 것이 “우리 시대의 가장 중대한 오류 가운데 하나”라고 강조했다. 모두 읽기